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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소식

장흥군 정남진 시네마’에서 상영하는 <1991, 봄>

by 남도이야기 2018.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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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봄>



우리가 잊은 1991년의 봄.
찬란했던 삶과 죽음에 대한 기억이 묻혀있던,
1991년의 봄을 꺼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강기훈 말고 강기타>로 시작해서
<국가에 대한 예의>였다가
<1991, 봄>이 된
27년 전의 봄을 봅니다.
스물일곱 살의 청년 강기훈의 봄을 봅니다.

‘장흥군 정남진 시네마’에서 상영하는
<1991, 봄>을 함께 보시자고 안내합니다.

http://jangheung.scinema.org/movie/4675/

1. 12월 16일(일) 오늘! 한낮 12시 20분과
2. 12월 17일(월) 내일 저녁 19시 20분에
1관에서 두 차례 상영합니다.

17일(월) 오후 19시 20분 상영 후에는 이 영화를 만든 권경원 감독과 대화[GV]하는 자리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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