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건표고버섯

정남진 장흥 참나무에서 재배한 장흥 건 표고버섯

 

전남 장흥군은 한반도 남녀 끝의 땅입니다. 그 앞은 바다이고 뒤로는 산들이 제법 높으며 산에는 참나무가 빽빽하여 표고버섯이  맛있게 잘 자랄수 있는 자연입니다. 장흥표고버섯은 전라남도 장흥 청정지역 소나무 숲에서 아침이슬을 먹고 자란 국내 최고의 명성을 자랑합니다. 참나무를 통해 자연친화적인 방법으로 재배하여 수확량은 떨어지지만 품질이 좋아 그 맛과 향이 뛰어 납니다,  산림청 지리적표시등록 제2호에 빛나는 정남진 장흥군 임산 특산물 장흥표고버섯은  참나무 원목에서 맑은 공기, 숲, 이슬이 키워내 전국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합니다.

 

 

 

장흥표고버섯은 건조시키면 감칠맛이 강해집니다. 
건표고버섯을 물에 불릴때 감칠맛이나 에리다데닌이 물에 녹아 나오므로 
표고버섯 자체를 이용하자면 단시간에 불려야 합니다.

건표고버섯은 영양성분이 농축되어 있습니다. 
생 표고버섯보다 더 깊은 향과  맛을 내는 표고버섯은 음식의 맛을 감칠맛 나게 합니다.  
설탕을 조금 넣어두면 빨리 불리수 있고 감칠맛 성분도 쉽게 달아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