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관광 1번지 유치면, 관광객 맞이 준비 ‘구슬땀’
장흥관광 1번지 유치면, 관광객 맞이 준비 ‘구슬땀’ - 여름 피서객 및 10월 통합의학·산림문화박람회 방문객 맞이 준비 유치면은 ‘맑은 물 푸른 숲 정남진 장흥군’에서도 휴양과 휴식, 레저, 웰빙의 고장으로 이름난 곳이다. 면적의 80%가 임야로 가지산, 수인산, 국사봉 등 산세가 수려하고, 장흥댐, 봉덕계곡을 비롯, 지방하천(9개소), 소하천(4개소), 실개천(3개소) 등 하천과 계곡에는 맑은 물이 넘쳐난다. 유치자연휴양림과 4개 구간 73km에 이르는 MTB 코스는 사시사철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상고시대의 원시적 풍광을 연상케 하는 갈대 평원 신풍습지에서는 최근 방영중인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가 촬영돼 관광객 증가가 예상된다. 이처럼 장흥관광을 대표하는 유치면(면장 김장용)에서는 유치~화순 ..
2019. 6. 10.